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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인 수프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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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메데인 수프리모

COLOMBIA MEDELLIN SUPREMO



재배지역 : 안티오키아

재배고도 : 1,700~1,800m

품종 : 카투라, 카스틸로

가공방식 : WASHED

수확기 : 10~1월 (Main) / 5~8월 (Fly)



# 콜롬비아에서는 스크린사이즈와 함께 500g 중에 포함된 결점두의 갯수에 따른 등급을 추가로 구분합니다.

* 디펙트1 : 곰팡이, 썩은 것 또는 과발효된 것

* 디펙트2 : 깨지거나 미숙한 원두, 벌레 먹은 원두



커피의 전체적인 평가점수 : 78점

- 신맛 : Acidity : 4

- 바디감 : Body : 6

- 쓴맛 : Bitterness : 6

- 향미 : Fragrance : 4

- 단맛 : Sweetness : 6

- 밸런스 : Balance : 6

- 후미 : Aftertaste : 7

(10점 만점)



'안티오키아'주의 메데인은, 안데스 산맥의 고지대에 위치하며, 적도와 근접해 있지만,

봄날씨의 온화한 기후때문에 '영원한 봄의 도시'라고 불리울 정도로 커피 재배에

적합한 자연기후로...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해내고 있는데, 그 특유의 훌륭한 바디감과

갈색 설탕같은 달콤한 맛과 고구마와 견과류에서 느껴지는 고소함은 그야말로, 일품입니다.



마일드 커피의 대명사로 유명한 콜롬비아 수프리모커피는, 풍성향 향미와 함께 바디감 또한 여느 커피못지않게

우수한 편인데, 무엇보다도... 한모금을 마시고나서 입 안에 펴지는 은은한 풍미는, 목넘김을 좋게할 뿐만아니라,

커피를 마신 후, 이내 천천히 다시 올라오는 커피의 즐거움은, 로스팅날짜로부터 2~4일 이내에만 느낄 수 있는 특권입니다.  



봄날씨에 어울리는 커피원두라고 표현해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의 부드러운 과일 향과 설탕처럼 달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균형감이 좋고 부드러운 커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주위분들과 함께 즐기는 것보다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할 때나 생각을 정리해야할 때 또는

무언가에 집중이 필요할 때 그리고 모든 일을 마무리지은 후, 긴장을 완화시킬 때 마시기 좋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 Aroma / Flavor (향 / 맛)

갈색 설탕 / 토마토 / 군고구마 / 볶은 땅콩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Soft Acidity 부드러운 산미

Good Body 훌륭한 바디감

Long Aftertaste 여운이 긴 후미



# AGTRON (색도) : 45~30

[Dark]

1차 팝핑 후, 1분 30초 후에 배출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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