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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1-50 에티오피아 퀸시티 하라 내추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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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퀸시티 하라 내추럴
ETHIOPIA QUEEN CITY HARRAR 4 NATURAL


생산지역 : HARRAR
생산고도 : 1,200~2,100m
품종 : HEIRLOOM
가공방식 : NATURAL
수확기 : 10~11월


주관적인 커피원두 평가 점수 : 87점
- 신맛 : Acidity : 7
- 바디감 : Body : 8
- 쓴맛 : Bitterness : 4
- 향미 : Fragrance : 9
- 단맛 : Sweetness : 8
- 밸런스 : Balance : 8
- 후미 : Aftertaste : 8
(10점 만점)


대부분의 커피원두(생두)는, 비슷한 크기와 밀도, 수분율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고른 로스팅의 결과를 가져오게 하고 일관된 커피의 맛과 향을 냄으로써
가치를 느끼게 합니다. 해서, 좋은 원두일수록 전반적인 크기의 균일성이
돋보이고 고른 색상을 띄게 됩니다.


그런 반면, 에티오피아 HARRAR 지역의 커피 덤블에서는 여전히 다양한 유형의
커피가 야생에서 자라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일반적인 표현의 'Grade 4'등급
커피원두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무리이며 불가능한데요, "퀸 시티"브랜드는,
ECX경매 시장에서 상위 클래스로 판매되는만큼, 선호도가 높은 원두 중 하나입니다.


산딸기, 블랙베리, 숙성된 과일(와인)의 풍미와 초코렛의 달콤한 후미의 즐거움 뒤에
묵직한 바디감은, 비단 한국에서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전 세계 커피애호가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기에, 'Grade 4'등급의 분류 표기는 단지 숫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부드러우면서도 바디감을 잃지 않는 달콤한 유혹에서 쉽게 벗어날 순 없지요.


# Aroma / Flavor (향 / 맛)
말린 살구 / 블랙 티 / 초코렛 / 산딸기 / 와인 / 건포도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깊고 중후한 와인의 풍미
맛있는 과일에서 느껴지는 신맛의 조화
후미에서 느껴지는 풍부한 단맛


# AGTRON (색도) : 50~45
[Moderately Dark]
1차 팝핑 후, 1분 45초 후에 배출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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