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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22 코스타리카 아끼아레스 센트로아메리카노 레드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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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아끼아레스 센트로아메리카노 레드허니
COSTA RICA AQUIARES CENTROAMERICANO RED HONEY


# 스페셜티(Specialty)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SCAA)의 기준으로,
전문적인 커피 품질 평가를 훈련받은 커퍼들에 의해서 향, 맛, 신맛, 후미, 바디감,
단맛 등의 10가지를 평가하여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말하므로,
'품질 좋은 커피'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생산지역 : AQUIARE
재배농가 : AQUIARE ESTATE
생산고도 : 1,200m
품종 : CENTROAMERICANO
가공방식 : RED HONEY
수확년도 : 2021/2022년


주관적인 커피원두 평가 점수 : 85점
- 신맛 : Acidity : 6
- 바디감 : Body : 8
- 쓴맛 : Bitterness : 4
- 향미 : Fragrance : 7
- 단맛 : Sweetness : 7
- 밸런스 : Balance : 7
- 후미 : Aftertaste : 8
(10점 만점)


고대 후에탈 부족의 언어로, '강 사이의 땅'을 '아끼아레스(AQUIARES)라고 부릅니다.
코스타리카에서 가장 큰 열대우림인증농가(Rainforest Alliance)로써, 지난 수십 년간
5만 그루 이상의 쉐이드 트리(Shade Tree)를 심어 자연적인 완충지대를 만들며
환경 보존에 힘쓰며 커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영양분이 풍부한 화산성 토양과 밤낮의 기온 차, 높은 습도등의 자연 환경으로 인해,
커피나무를 재배하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고품질의 커피를 생산하기 위하여,
수확기에는 각 커피나무들을 7회 이상 확인하며 사람이 직접 잘 익은 커피체리를
수확/선별하는 관계로... 뛰어난 풍미와 밸런스, 다양한 컵노트를 자랑합니다.


에티오피아의 루메 수단(Rume Sudan)과 T5296(Sarchimor)의 교배로 만들어진
센트로아메리카노 품종은, 흔히들 'F1 하이브리드' 품종으로 불리웁니다. 병충해에
강하여 높은 수확율을 자랑하기에 재배 농가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체리 과육을 90%를 남긴 상태에서 18~24일 동안 건조시킨만큼, 단맛과 질감이
우수한 편이며, 입 안에 남는 후미가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인 커피의 풍미가 조금 진하거나 강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니 몇 번의
테스트 시음으로, 커피의 양을 조절해 보시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지실 겁니다.


# Aroma / Flavor (향 / 맛)
맥아 / 카라멜 / 견과류 / 체리 / 블루베리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첫모금에서 느껴지는 선명한 과일맛
달콤한 풍미의 긴 후미
단맛과 과일, 구수함의 매력적인 밸런스


# AGTRON (색도) : 60~55
[Medium]
1차 팝핑 후, 1분 20초 후에 배출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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