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SALBADOR JOSE ANTONIO SALAVERRIA HONEY

# 스페셜티(Specialty)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SCAA)의 기준으로,

전문적인 커피 품질 평가를 훈련받은 커퍼들에 의해서 향, 맛, 신맛, 후미, 바디감,

단맛 등의 10가지를 평가하여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말하므로,

'품질 좋은 커피'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재배지역 : APANECA

재배고도 : 1,450~1,780m

품종 : BOURBON, PACAMARA외 다수

가공방식 : HONEY

수확기 : 11~3월

커피원두의 전체적인 평가 점수 : 85점

향미 (Aroma) : 8.7

산미 (Acidity) : 8.5

바디감 (Body) : 8.5

후미 (Aftertastes) : 8.5

균형감 (Balance) : 8.5

단맛 (Sweetness) : 8.5

(10점 만점)

6세대를 거쳐 커피를 재배해 오면서 JOSE ANTONIO SALAVERRIA와

두 아들이 협력하여 실험적인 생산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샌프란시스코 품조을 재배하지만, 파카마라, 카투아이

또는 카투라등도 함께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 농장의 독창적인 혐기성(와인이나 커피용어 : 생육하는데 공기가

필요하지 않은 미생물)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는 내용을 잠시 소개해 보면,

물없는 통에서 72시간 동안 건조/발효시킨 후, 펄프화하여 10시간 동안

보과하게되는데, 이 때 더 은은하면서 깊고 고급스러운 풍미를 표현합니다.

컵(풍미)이 더 밝고 깨끗해지며, 생두의 저장 수명이 더 늘어나면서

산도의 프로필이 선명해지는데, 그늘 아래의 침대에서 40% 정도 건조 후,

나머지는 점토테라스에서 완성된 커피에서는 다양한 과일의 풍미와

깊고 부드러운 질감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정성을 다 해서 만들어진 커피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풍미와 뉘앙스덕분에 농장의 수입이 크게 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주변의 땅을 매입하여 생산량을 점차 늘려가고 있습니다.

# Aroma / Flavor (향 / 맛)

꿀 / 아몬드 / 코코아 / 커피의 상쾌함 / 멜론 / 화이트와인 / 자두 / 레몬맛 / 딸기잼 / 고소한 맛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부드러우면서도 질감있는 풍미

상쾌한 후미와 과일의 복합적인 맛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뉘앙스

# AGTRON (색도) : 60~55

[Medium]

1차 팝핑 후, 1분 15초 이내에 배출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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