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가이드

F-1-23 코스타리카 세로 산 루이스 라 알퀴미아 카투아이 옐로우허니

하단 설명

 



코스타리카 세로 산 루이스 라 알퀴미아 카투아이 옐로우허니
COSTA RICA CERRO SAN LUIS LA ALQUIMIA CATUAI YELLOW HONEY


# 스페셜티(Specialty)
미국 스페셜티 커피협회(Specialty Coffee Association of America/SCAA)의 기준으로,
전문적인 커피 품질 평가를 훈련받은 커퍼들에 의해서 향, 맛, 신맛, 후미, 바디감,
단맛 등의 10가지를 평가하여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을 획득한 커피를 말하므로,
'품질 좋은 커피'라는 의미로 통용되고 있다.


생산지역 : CENTRAL VALLEY
재배농가 : LA ALQUIMIA
농장주명 : MAGALY
생산고도 : 1,500~1,700m
품종 : CATUAI
가공방식 : YELLO HONEY


주관적인 커피원두 평가 점수 : 85점
향미 (Aroma) : 7.5
산미 (Acidity) : 7.5
바디감 (Body) : 7.5
후미 (Aftertastes) : 8
균형감 (Balance) : 8
단맛 (Sweetness) : 8
(10점 만점)


세로 산 루이스 마이크로밀은 웨스트벨리의 GRECIA에 위치해 있으며, 두 자매와
남편이 농장과 소규모 공장을 운영하는 가족기업입니다. 이들은 카투라, 레드버번,
오렌지버번, SL-28등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며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로 근접해 있는 농장의 구획 분리 목적에 의해 각 지역별 명칭을 사용하고
있으며, 집과 농장 근처에 공장이 위치한 관계로 신선한 상태로 커피를 가공/생산
및 펼핑 후 건조대에 옮겨 천천히 마무리합니다.


블랙허니는 최소한의 점액질을 제거한 상태에서 하루에 한번씩 뒤집어서
건조시킵니다. 레드허니는 50%의 점액질을 제거하여 하루에 여러번 뒤집고
온실에서 더 오래 건조시키고 50~75%의 점액질을 제거하여 높은 건조대에서
매시간마다 뒤집어 준 후, 온실에서 일정하게 솎아주며 건조시키는 옐로우허니.
그리고 화이트허니는 80~100%의 점액질을 제거하여 마무리합니다.


원산지별, 농가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대략적으로 이러한 가공과정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옐로우허니'로 가공할 때 더 많은 공정이 필요하며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기회가 되신다면, 이렇게
섬세하게 관리받은 커피도 한번쯤은 경험해 보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 ^;;


# Aroma / Flavor (향 / 맛)
오렌지 / GRAPE APPLE / 갈색설탕 / 마카다미아


# Acidity / Other (산미 / 기타)
새콤달콤한 맛있는 산미
초코렛의 달달한 풍미
견과류와 과일, 단맛의 오묘한 밸런스


# AGTRON (색도) : 60~55
[Medium]
1차 팝핑 후, 1분 20초 후에 배출을 추천.


#코스타리카커피 #코스타리카원두 #핸드드립 #커피원두 #로스팅 #스페셜티
#홈카페 #데일리커피 #블랜딩원두 #직화로스터 #직화로스팅 #커피에진심을담다
#칼리타 #하리오 #목동카페 #커피맛집 #드립백 #양바리스타 #roaster.kr #체험단
#handdrip #coffeebean #dripbag #specialty #kalita #hario #바리스타 #커피머신
#커피드리퍼 #커피체험단 #커피메이커 #커피리뷰 #coffeereview.net #인플루언서
#커피칼럼니스트 #columnist.kr #리뷰체험단 #세로산루이스 #라알퀴미아 #catuai
 #카투아이 #옐로우허니 #cerrosanluis #laalquimia #yellowhoney